임성빈 신다은 나이

임성빈 신다은 부부 나이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아마 동상이몽을 통해 알게 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MBC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에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코디로 출연했었습니다.
올해 2월 파일럿 방송이 되어 3월부터 방송이 되고 있는 구해줘 홈즈는 부동산 예능인데요.
2049 시청률은 계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있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배우 신다은과 남편 임성빈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임성빈은 공간 디자이너 겸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지난 6월 구해줘!홈즈에서 임성빈과 신다은이 출연했을 때 시청률 1위를 기록했었습니다.
전문가 임성빈은 특이한 구조와 자재가 많은 제주도 집을 소개하는 데 최고의 코디를 해주었었습니다.
일목요연한 설명은 안방에서 집을 구경하는 시청자들에게도 집의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죠.
그래서 이번에도 임성빈 디자이너가 다시한번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신다은은 1985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34세입니다. (35세)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는데요.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다은은 2007년 데뷔하여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주로 드라마 위주의 활동을 하며 뉴하트, 부자의 탄생, 빛과 그림자,
착한 남자,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역류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동상이몽을 통해 인지도도 많이 올라간 배우 신다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다은은 얼마전 시작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 주연을 맡아 활약중입니다.
패션 디자이너 제니한 역할로 김혜선의 딸 역할입니다.


신다은은 임성빈과 2016년 결혼하였는데요.
바로 동료배우 하석진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석진이 결혼식 사회를 보기도 했었습니다.
임성빈은 내 방의 품격,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을 통해 이미 방송에 알려져 있던 디자이너였구요.


신다은과 임성빈은 1년간 교제를 하였습니다.

 

 

 

유명 디자이너들의 플래그십 스토어 인테리어,
뮤직비디오 아트 디렉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의 출연 좋습니다.
아침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다은입니다.

지난 번 구해줘 홈즈 출연 때는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제주 1년 살기를 계획한 4인 가족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나섰었죠.
집이야말로 의뢰인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공간이기에 더욱 꼼꼼하고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했는데요.
임성빈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전문성으로 집과 가구의 자재 하나하나를 살펴봤습니다.

 

 

또한 임성빈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주도의 특이한 집 구조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었습니다.
신다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숙, 노홍철과 함께 즐거운 촬영을 하였다고 밝혔었습니다.
신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의 달달한 일상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최근 서울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열린 삼성 비스포크 론칭 파티를 꾸민 임성빈 디자이너이며 신다은이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결혼 3주년을 맞이하였는데 너무 보기 좋네요.

 

 

 

 

 

신다은은 드라마 촬영때문에 바쁘고 이번에는 임성빈이 노홍철과
프로그램 최초로 펜트하우스 매물을 소개하였습니다.


1년 전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의뢰인은 어머니와 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의뢰를 하였는데요.
최초로 더 작은 집을 찾아달라 요청한 의외인의 조건은 인천 부평 인근 역세권 3억원 초반대의 매매 매물이었습니다
상 최초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매물로 마치 호텔처럼 세련된 로비와 샹들리에는 기본, 고급스러운 실내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아직도 두 부부는 신혼인 것 같은데요.
신다은은 평생 계약 연애 하는 것 같은 부부라며 소개하기도 했었습니다.
임성빈은 신다은에게 혼만 나고 싸우진 않는다고 밝힌 적도 있습니다.
임성빈은 평소에 신다은의 배우일 외조를 하는데요.
신다은이 출연하는 연극 극장을 방문하여 응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신다은이 남편을 위해 수박 모히또부터 소떡소떡, 부리또, 주먹밥 등 도시락을 싸주기도 했었습니다.


두 부부는 소개팅 일화도 재밌는데요.
임성빈은 처음 소개팅을 해서 신다은을 만났을 때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서 잘하고픈 마음 때문에 긴장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다네요.
결국 임성빈은 첫만남에 만취해버려 신다은은 대리기사를 부르고 차안에서 만취해 숙면하게 된 임성빈의 뒷수습까지 해야했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미안하다고 사과 문자를 보냈고 결국 두 사람은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다은은 임성빈이 나를 자꾸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져 진정으로 자신을 알려고 노력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작년 신다은은 시모상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임성빈의 모친이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별세했던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부부인데 드라마 촬영때문에 바쁘지만 얼른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서로를 너무 좋아하고 애틋해서 늦어지고 있지만 아이를 낳아도 정말 달달하고 알콩달콩 잘 생활할 것 같습니다.

 

 

임성빈은 만 36세로 신다은과 2살차이입니다.

 

 

 

012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