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션 하우스 1화 시청률 12.7% 기록!

라디에이션 하우스 1화 시청률 12.7% 기록!





쿠보타 마사타카(窪田正孝)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라디에이션 하우스 ~방사선과의 진단 리포트~입니다.

쿠보타 마사타카는 2020년 아침드라마 엘 (エール)의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0년대 중반 뜬 배우로 드디어 게츠쿠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헤이세이 시대 마지막 게츠쿠(月9)입니다.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요코마쿠 토모히로, 모리 타이시의 만화로 한국에서 대원씨아이를 통해 정발되고 있습니다.

작년 1분기 게츠쿠 해파리공주가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지만 회복세를 나타내고 게츠쿠 드라마입니다.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가 첫화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는데요.


라디에이션 하우스 1화 시청률이 12.7%를 기록했습니다.






4월 8일 첫방송된 라디에이션 하우스입니다. 

(ラジエーションハウス)


시청률 정말 잘나왔네요.

혼다 츠바사, 히로세 아리스, 엔도 켄이치, 야마구치 사야카, 

와쿠이 에미, 아사노 카즈유키, 스즈키 노부유키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러브스토리가 대표적이었던 게츠쿠인데 장르를 바꾸니 시청률이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VS아라시 등 방송에 배우들이 출연하여 홍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라디에이션 하우스 주제가는 MAN WITH A MISSION이 맡기도 했습니다.

(Remember Me)




라디에이션 하우스 1화는 30분 확대 편성되어 방송되었습니다.

혼다 츠바사의 연기는 아직도 발연기 논란이 있는데요.

히로세 아리스는 연기 괜찮은 것 같구요.

시청률 유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트레이스 ~과수연의 남자~ 평균시청률은 10.6%였는데요.

라디에이션 하우스도 평균 10%는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드라마 시청률 소식이었습니다.




俳優の窪田正孝が主演を務めるフジテレビの月9ドラマ「ラジエーションハウス~放射線科の診断レポート~」が スタートし 平均視聴率12・7%の好発進となったことが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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