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혜진 이혼

가수 장혜진 강승호 이혼

 

 

장혜진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1991년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수 장혜진이 유명 연예 기획자 강승호 대표와 이혼을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에 입단해 활동하다가 가수로 전향한 것이었는데요.
그동안 키 작은 하늘, 완전한 사랑, 꿈의 대화, 영원으로, 아름다운 날들, 다시 돌아와 등 히트곡을 발매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주치지 말자, 불꽃 장혜진 노래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윤민수와 함께 부른 술이 문제야 노래도 히트하였습니다.
바이브와 합동 콘서트를 개최하는 장혜진의 이혼 소식이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장혜진이 MBC 합창단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알고 지내다 1992년 결혼하였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한 명 있는데요.

 

 

그동안 장혜진은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강승호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이사 등도 역임했습니다.

 

 

 

현재 장혜진 소속사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합니다.

 

가수 장혜진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합니다.
아무튼 27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승호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완선, 소방차, 김종서, 박상민,
사랑과 평화, 윤상, 장혜진, 캔 그리고 먼데이키즈, 일락 등을 키워낸 가요계 원조 기획자로 유명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가수 장혜진 음악 활동 활발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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