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간택 인물관계도

드라마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인물관계도

 

간택

 

TV조선에서 시작하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입니다.
원래 제가 알기로는 12월 15일 첫방송으로 일요일 2회연속 드라마로 알고 있었는데요.
찾아보니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토일드라마라고 하더라구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12월 14일 첫방송되어 2월 2일 종영예정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16부작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제목에서 알다시피 사극장르입니다.


 

간택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입니다.
포스터도 9인버전이 있는 것으로 보아 9명의 주요 캐릭터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될 겁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기대가 되네요.


 

간택

 

 

 

간택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하이그라운드, 코탑미디어에서 제작을 맡았는데요.
진세연, 김민규, 이시언, 도상우, 이열음 등이 출연하며 김정민PD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김정민 PD와 진세연은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이후 간택으로 1년 7개월만에 재회하였는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작가는 최수미 작가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정민PD는 사극전문가라고 하는데요.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대군을 연출했던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 휴스턴국제영화제 드라마 부문 대상 등도 수상했다고 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되네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원작 유무 궁금하실텐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은 2017년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드라마 극본 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서 당선한 최수미 작가의 대본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한 여성이 살해된 쌍둥이 언니의 복수를 위해
왕비 간택에 참여했다가 왕과 사랑에 빠지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인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정민PD는 쌍둥이나 도플갱어 이야기가
현대극에선 많았지만 사극에선 거의 없었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얘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네요.
알고보니 간택 김정민PD는 2000년대 초반 KBS '태조 왕건'과
'태양인 이제마'에서 조연출을 맡았던 분이더라구요.
경력이 꽤 있는 분이죠.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정민PD는 진세연에 대해 언급하였는데요.
연출자로서 진세연의 사극 연기에 믿음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진세연은 발성과 발음이 좋고, 한복을 입으면 동양적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는데요.
진세연은 각시탈, 감격시대, 옥중화, 대군 사랑을 그리다 드라마에 출연했었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에서는 1인 2역입니다.

 

 

 

진세연은 촬영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소통을 아주 잘하는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대군 사랑을 그리다는 20부작이었는데요.
이번 간택 여인들의 전쟁은 16부작으로 짧지만 야외촬영이 추워서 고생일겁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드라마도 부제가 있네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정민 PD는 진세연과 같이 하게 된 건 '대군'의 성공이라면
성공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라며 대군때 좋은 호흡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간택 여인들의 전쟁 제작발표회 때 밝혔습니다.
진세연 배우가 주인공을 하는 것에 있어 저로서도, 또 TV CHOSUN으로도 바랐던 입장인데
배우 본인 입장에서는 사극을 계속하는 것이니 걱정이 있지 않을까 고려를 했었다네요.

 

 

 

진세연은 간택 여인들의 전쟁 작품을 결정하게 된 큰 이유가 감독님이었다는데요.
대군때 현장 분위기가 좋았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즐거운 현장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여인들의 치열한 궁중 서바이벌 오디션
왕비가 되어야 하는 여인들의 전쟁이 시작되네요.
줄을 대어 왕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왕비가 되고자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정보 함께하고 계십니다.

 

 

레버리지 사지조작단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간택 여인들의 전쟁입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간택 여인들의 전쟁 시청률 잘나왔으면 좋곘습니다.
진세연은 극 중 비밀을 쥐고 왕비가 된 여인 강은기,
정보를 사고파는 상점의 얼굴 없는 주인장 강은보를 맡으며 1인 2역 연기에 도전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1인2역 연기 재밌겠어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강은기는 첫 번째 간택의 현장에서 단 번에 왕비로 발탁됐으나
국혼 행렬을 급습한 괴한들의 총격에 즉사하게 되는 끔찍한 운명의 소유자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강은보는 반면 당돌한 여장부로 거리에 도는 정보를 거래하는
비밀스러운 상점 '부용 객주'의 얼굴 없는 주인장이 된 강단 있는 인물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는 은 경사스러운 국혼 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피바람 한가운데에서 쌍둥이 언니의 죽음을 밝혀내려는 여인,
총을 맞은 후 기적적으로 살아나 예지몽을 보는 왕 등
강렬한 캐릭터들이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이끌어 갈 간택 여인들의 전쟁 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진세연은 '옥중화' '대군'에 이어 세 번째로 사극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아무래도 사극이라면 든든한 선배님들이 중심을 잡아주신다는 점과,
김정민 감독님의 연출을 믿고 있어서 부담보다는 열심히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네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자부심이 있네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드라마로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도상우입니다.
현장의 편안함 덕분에 많은 덕을 봤다고 밝혔는데요.
첫 사극 연기가 부담도 많이 있었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서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도상우는 솔직히 사극 현장이 힘들고 지치는데
진세연과 김민규가 항상 웃는 얼굴로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다네요.
'장영실'에 이어 간택 여인들의 전쟁으로 다시 한 번 사극 연기에 도전하는 김민규 입니다.
김민규 보조개 매력적이죠.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민규는 그 전에 '장영실'이라는 작품을 했어서 두 번째인데
장영실에서는 되게 짧게 참여를 했었다며 사극 연기를 위해 톤의 변화를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이시언은 자신의 배역인 '왈'이 극 중에서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왈은 은보를 여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라며
웃음 담당까지는 아니지만 담당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습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전 이시언 때문이라도 봐야겠어요.
연기력 보장되죠.

 

 

 

간택 여인들이 전쟁 1화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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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정민 PD는 시청률 부담감에 얘기했는데요.
연출자들은 다들 프로그램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시작한다며
'대군' 때도 잘 돼서 이번에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시청률은 예상을 못하겠다는데요.

 

 

 

 

간택 여인들의 전쟁 시청률에 대해 일희일비는 안 하는 편이지만
목표는 '대군'을 넘어섰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김민규는 퍼퓸 이후 5개월만에 드라마 복귀이며,
이 작품이 첫 종편 드라마 출연작입니다.사극 출연은 장영실 이후 3년만이죠.

 

도상우의 군 제대 후 복귀작입니다.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간택 드라마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정보 모음입니다.

 

 

 

 

간택 여인들의 전쟁 홈페이지입니다.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1/C201900127.c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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