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박정민 학력 나이 군대 키

 

박정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배우 박정민 너무 좋아합니다.
고려대학교를 다녔던 박정민 인데요.
꾸밈없이 맑은 매력으로 가득한 배우 박정민의 하루가 공개됩니다.
박정민 고향은 충청북도 충주인데요.
노원구 상계동을 거쳐 성남시 분당구로 이사하여 성장한 박정민입니다.
야탑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팬들이 영화 사바하 개봉당시
야탑동에 있는 극장에 한 관을 2주 동안 빌려서 박정민 이름을 붙여주었다네요.

 

박정민 학력 학교가 정말 대단한데요.
중학교 시절 전교권에서 놀았고, 공짜로 오라는 학원을 골라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정민은 명문기숙학교인 공주 한일고등학교에 진학하였구요.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지방의 명문고에 진학했지만
박정민은 영화에 빠져 살았다고 합니다.

 

 

 

 

 

박정민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
시험을 쳤다가 낙방하고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진학하였는데요.
연출에 뜻을 품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박정민은 그 후 한예종 영상원 시험을 쳐 합격하였습니다.
박정민은 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왔구요.

 

 

박정민은 제대한 뒤에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에서 연극원 연기과로 전과하였습니다
이렇게 전과한 사람은 박정민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박정민은 무조건 동기들보다 더 열심히하며 연기공부를 하였습니다.
박정민은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하였는데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박정민 소속사는 샘 컴퍼니입니다.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조성하 등이 출연한 영화 파수꾼인데요.
박정민은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을 공연했고
TV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출연했고 여러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처음엔 배우의 길을 반대하던 부모님도 박정민이 출연한 전설의 주먹 영화를 봤다는데요.

 

 

박정민 부모님은 그 뒤로 지지와 지원으로 완전히 돌아섰고 대견하다며 칭찬해주었다네요.
군대까지 다녀왔는데도 동안이라서 그런지 박정민 어린역할이 많은데요.
박정민 키는 178~9cm로 알려져 있으며
3살 어린 여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박정민 나이는 1987년생으로 만32세입니다.

 

 

박정민 나 혼자 산다 정보입니다.
방콕에서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박정민 입니다.
공항 문을 나서자마자 예상치 못한 추위에
오들오들 떠는 모습으로 시작부터 짠함을 자아내는데요.

 

 

 

 

주차장에서는 낑낑대며 캐리어와 씨름하는 허당기를 보여주는 박정민 입니다.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박정민이 난관을 딛고 도착한 곳은 보통 가정집과는 다르게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박정민의 작업실 겸 집으로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추위에 떨던 박정민은 들어서자마자 히터를 켜고 요염한 자세로 발을 녹이기 시작합니다.

 

 

박정민은 특히 소파에서 쭈그린 채 잠을 청하는 등 자연스런 일상 그대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박정민만의 ‘레트로 갬성’ 가득한 취미도 공개됩니다.
바로 예전 앨범들을 카세트테이프로 수집하는 것이 박정민 취미인데요.
여기에 카세트테이프로 김국환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듣던 박정민은
이 노래만 들으면 수도꼭지처럼 눈물이 났던 시절이 있었다며 숨겨진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창작의 고통에 멘붕을 겪는 모습도 펼쳐지는데요.
박정민은 의뢰받은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지만
하얀 바탕만 바라보며 실의에 빠집니다.
무언가 결심한 듯 일어난 박정민은 영감을 받기 위해
독특한 행동을 시작하며 시선을 끌 예정입니다.

 

 

 

특히 갑자기 페인트 붓을 들고 고심에 빠진다고 해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박정민 입니다.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보여주는 배우 박정민 입니다.
영화 시동 개봉에 맞춰서 12월 녹화를 한 박정민 나혼자산다입니다.

 

박정민은 인터뷰를 통해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며
누워있다가 자다가 반복했다고 언급하였는데요.
그러면서 박정민은 송구했고 스튜디오 녹화에도 참여했는데
출연진들도 영상을 보고 아무것도 안 한 거 아니냐고 했다고 합니다.

 

박정민 나혼자산다 예고 영상에서 펭수의 영상을 보며
즐거워하던 모습도 나왔었는데요.
박정민은 펭수는 나의 비타민이라며 진짜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정민은 펭수를 홍보에 이용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자중하고 있다는데요.
펭클럽(펭수의 팬클럽) 분들은 인정해주신다네요.

 

 

 

 

 

라디오 씨네타운에서 스페셜 디제이를 맡았을 때
펭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뿜뿜하며 펭밍아웃을 했던 박정민 입니다.
펭수 본체인듯 성대모사도 훌륭하게 해내죠.

 

박정민은 파수꾼, 전설의 주먹, 감기, 사춘기 메들리,
너희들은 포위됐다, 일리있는 사랑, 들개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노력파인데다가 다양한 배역으로 활동하며 연기력이 탄탄한 박정민 입니다.
특히 2016년 개봉한 영화 동주인데요.

 

 

박정민은 윤동주 시인의 사촌이자 독립운동가인 송몽규 역할이었습니다.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구요.
춘사영화상에서 동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정민은 송몽규 선생의 친 조카 송경옥으로부터 손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박정민 개인 SNS는 없습니다.
박정민 인스타그램도 없습니다.
영화 '타짜3'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20kg을 감량했던 박정민입니다.
17kg 감량을 목표로 했지만 생각보다 살이 더 빠져 20kg을 감량했다고 하죠.
요즘 정말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박정민 입니다.
촬영장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아래는 박정민 나혼자산다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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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첫 원톱 주연 영화는 타짜:원 아이드 잭입니다.
박정민은 2013년부터 매거진 topclass에 배우 박정민의 언희(言喜)를 연재했는데요.
2016년 말 47개월간 모은 글이 첫 출간됐고 다시 리뉴얼되기도 했습니다.
박정민 책 쓸만한 인간입니다.
강박장애가 있다고 하네요.

 

 

 

 

박정민은 책과 밤낮이라는 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살 수도 있고, 앉아서 책을 보다 갈 수도 있는 공간이라네요.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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