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아내 이은비

캔 배기성 아내 이은비 TV는 사랑을 싣고

 

 

11월 29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캔 배기성이 출연하였습니다.
2인 남성 듀엣가수 캔인데요.
내생애 봄날은 노래 모르시는 분 없으실거에요.
배기성은 캔으로서 활동하는 것과는 별개로 개인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정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기성은 2017년 이은비와 결혼하였습니다.

 

 

 

배기성은 1972년생으로 나이 48세입니다.
부산출신으로 경남중학교, 동래 원예고등학교, 부산경상대를 나온 배기성인데요.
이번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찾으려는 사람이 원예고등학교 동창입니다.
배기성 아내 이은비는 12세 연하로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2017년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기성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기도 했구요.

 

 

 

배기성은 박수홍, 윤정수, 슬리피, 남창희를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는 3년 교제를 하였습니다.
배기성과 아내는 러브샷도 하고 아주 깨가 쏟아졌었는데요.

배기성과 아내는 별거가 별거냐 예능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배기성 결혼사진 및 아내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배기성 아내 이은비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캔이 컴백하였는데요.
남성듀오 '캔' 의 싱글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아내가 진행까지 맡아주다니 너무 기쁠 것 같아요.
이은비는 쇼케이스 MC는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밝혔었는데요

 

 

그럼에도 남편 배기성 신곡을 많이 들어달라며 홍보를 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배기성 인스타그램 주소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giseong_bae/

 

 

 

 

대표곡 '내 생에 봄날은'으로 전국적 인기를 끈 가수이자
가요계,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던 원조 만능 엔터네이너 배기성입니다.
배기성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고교 시절에 만난 친구로
가수 인생에 봄날을 선사해준 이태기를 찾습니다.

 

 

 

 

 

 

 

배기성은 고향인 부산에서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9살이었던 1980년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면서
부모님과 서울로 상경하였는데요.

 

 

 

배기성은 남의 집 셋방살이를 전전하며 6년간의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부모님의 결정에 따라 1987년 중3 때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지만,
한창 사춘기였던 배기성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배기성은 방황하며 전교생 600명 중 597등을 할 정도의 성적이었습니다.

 

 

 

그 결과 배기성이 겨우 진학할 수 있었던 곳은
당시 한 학년에 3학급밖에 없어 전교생이 모두 알고 지낼 정도로 작은 곳이었던 부산 유일의 원예고등학교입니다.
배기성은 1988년 원예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 만난 이태기와
배기성은 부원이 겨우 3명밖에 되지 않는 방송부 활동을 함께 하며
더욱 친해졌는데요.

 

 

 

고등학교 특성상 국어, 영어 등의 학과 수업 대신 비닐하우스를 만들기도 하고,
방학이 되면 조별로 돌아가면서 상추, 토마토에 물을 주고
오리, 닭을 돌보는 등의 추억을 쌓았고,
배기성과 이태기 두 사람은 매일 같이 방송반에 모여 DJ와 게스트 가수 역할극을 하며
함께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배기성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직접 능숙한 삽질 솜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원예고등학교에는 일반 고등학교에서 보기 힘든 비닐하우스와 굴삭기 등이 있었죠.
배기성은 또한 당시 어떻게 역할극을 했는지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배기성과 이태기는 큰 뜻을 품고 참가한 부산 MBC '신인 가요제' 예선에 참여했었습니다.
하지만 배기성만 합격했구요.
좌절을 맛본 이태기는 정작 가수의 꿈을 포기해버리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배기성은 이후 '대학 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였는데요.

 

 

배기성은 바쁜 스케줄로 이태기와 28년간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배기성은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라는 노래로 은상을 차지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동갑내기 가수들인 김원준, 최재훈, 이세준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인 M4를 결성하기도 했는데요.

 

  

 

파란만장한 고교 시절, 방황기를 극복하고
인기 가수 배기성이 될 수 있게 만들어준 고등학교 친구 이태기입니다.
배기성은 이태기를 만나면 꼭 고맙다는 말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배기성 키는 175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기성이 속한 캔은 내생애 봄날은, 가라가라, 남자의 진한 향기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작년 앨범 원츄를 발매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캔의 신곡 '쾌남'도 좋습니다.

 

 

  

 

 

아래는 배기성 tv는 사랑을 싣고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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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은 1998년 데뷔하였는데요.
처음에 이종원, 유해준으로 시작하였고 배기성은 2집부터 합류하였습니다.
배기성은 그전에 솔로가수로도 활동했었죠.
마미손의 소년 점프란 컨셉곡에 특별 피쳐링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배기성입니다.

 

 

 

배기성은 심근경색으로 건강 회복을 하였는데요.
캔에게 있어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서 이번 신곡 쾌남을 발매하였다고 합니다.
최수정 작곡가를 만나서 댄스곡을 가져왔고 안무도 들어가게 되었다네요.

 

타이틀곡 ‘쾌남’은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