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림 나이 폐암

서우림 나이 폐암 암투병 고백

 

 

오로라 공주, 무자식 상팔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배우 서우림.
1월 29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에 서우림 배우가 출연하였습니다.
서우림 배우는 주로 부잣집 마나님과 대왕대비 마마를 연기했지만,
맡은 역할과 달리 삶은 언제나 황폐한 사막 같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서우림 배우 어떤 사연일 지 궁금하네요.

 

 

 

 

 

서우림 배우 프로필 정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서우림 배우는 본명 서희자입니다.
서우림 본관은 이천인데요.
서우림 나이는 1942년생으로 현재 78세입니다.
1963년 서울중앙방송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연기자로 첫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서우림은 그뒤 1965년 TBC 동양방송 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했다는데요.
TBC 공채 탤런트 동기로는 전양자 등이 있다고 합니다.
서우림은 서라벌예술초급대학 무용학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우림 첫째 아들은 고정훈 씨이며 둘째 아들은 고영훈 씨입니다.

 

 

 

하지만 서우림 둘째 아들은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습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서우림은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난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배우로 일하며 두 아들을 미국에 유학 보냈지만
둘째 아들은 유학 후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술에 의존했다고 합니다.

 

 

 

서우림은 알코올 중독 아들과 보름 정도 연락을 끊은 사이,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우림은 아들이 생전에 썼던 편지를 수첩에 넣고 다니며 아들을 그리워하는데요.

 

 

 


서우림은 아들의 납골당을 찾아 회한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2년간 일을 쉬었다는 서우림에게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전원주가 찾아왔습니다.
평탄치 않았던 동생의 삶을 가까이서 봐온 전원주는
웃을 일이 없다는 서우림에게 웃어야 일이 들어온다며 크게 웃으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외모와 식성이 달라도 50년 절친인 탤런트 전원주입니다.
서우림은 남은 인생은 오직 연기자로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고 하네요.
서우림은 또한 강부자를 찾기도 했습니다.
이혼이란 힘든 시간도 있었던 서우림입니다.
이때 탤런트 강부자는 친정엄마처럼 서우림을 보듬어준 사람이라고 합니다.

 

 

 

서우림은 흔히들 말하는 방송국이 남산에 있던 시절부터
알고 지낸 강부자와는 5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가족 같은 사이라고 하는데요.
강부자는 서우림의 인생이 안타깝다며 공감하면서도,
때로는 서우림에게 직언과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서우림은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MBC TV 일일 드라마 '오로라 공주'(2013),
JTBC '무자식 상팔자'(201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2년동안 활동을 안했는데 그 전에 황금주머니, 내사위의 여자,
여자를 울려, 사랑만 할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드라마에 출연한 서우림입니다.

 

 

서우림은 작년 좋은아침에도 출연했었는데요.
당시 아들을 잃고 폐암까지 투병한 사연을 공개했었습니다.
서우림은 2011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그 해 작은 아들을 잃고 1년간 눈물로 보냈습니다.

 

 

1년만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하러 오라고 해서
깊은 산 속 절에 가서 살고 싶은데 무슨 1년만에 또 오라 하냐 했더니
서우림 큰아들이 병원에서 오라고 할 때는 꼭 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가서 건강검진을 했더니 폐암이라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네요.

 

 

다행히 폐암이 초기에 발견이 되었습니다.
서우림은 항암 안 받고 잘 지냈다는데요.
69세까지만 해도 늙었다는 걸 못 느꼈고 70세가 넘어가니까
창문 밖을 보면 아들 생각이 나서 울다가 하루종일 TV만 보고 살았다고 합니다.

 

 

정신차려야지 하고 동네 한바퀴 걸으면서 산다고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던 서우림 입니다.
그리고 2019년 다시 폐암수술을 받은 서우림 입니다.
사실, 폐암 수술할 때 큰게 있고 작은게 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한창 일할때라 큰 것부터 제거했었던 것입니다.

 

 

작은건 6개월마다 가서 검사를 했었구요.
그게 커졌다고 수술을 해야 해서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서우림은 젊었을 때 수술하는거랑 나이 먹어서 하는건 달랐다며
두번째 폐암 수술은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서우림은 2015년 EBS 리얼극장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서우림은 큰아들과 출연했었는데요.
호텔 재벌과의 결혼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2001년, 60세의 나이에 미국 호텔재벌과 재혼하며
황혼의 신데렐라로 큰 주목을 받은 서우림 입니다.

 

 

서우림은 28세에 첫눈에 반한 명문대생과 결혼했지만,
남편의 잦은 외도로 10년이 넘는 별거 끝에 이혼하였습니다.
혼자 몸으로 두 아들의 유학을 뒷바라지했지만
IMF를 겪으며 유학비를 보낼 수 없게 된 그녀는 결국 빚을 지고 말았습니다.

 

 

 

서우림은 아들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혼자 감당하던 빚을 갚아준다는 말에 선택한 재혼이었습니다.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산다고 소문이 났지만 실상은 달랐고,
결과적으로 아들만 잃고 말았습니다.

 

서우림 사진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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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후 미국으로 떠나야 했던 서우림은 아들들을 돌봐주지 못했고,
결국 오랜 유학으로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둘째 아들은 알콜 중독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5년 EBS 리얼극장은 서우림과 큰아들이
티벳인들의 무릉도원 샹그릴라로의 여정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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