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 세이 W현경의 비극 주연

아시나 세이 W현경의 비극 주연!





배우 아시나 세이가 BS테레토 드라마 W현경의 비극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골든타임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라고 하는데요.

W현경의 비극은 하마나카 아키의 소설이 원작이라네요.

하마나카 아키의 로스트 케어, 침묵의 절규 등의 작품이 한국에 정발되었습니다.

침묵의 절규 원제는 절규(絶叫)로 오노 마치코 주연으로 드라마화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BS테레토 토요드라마로 방영될 W현경의 비극(W県警の悲劇)입니다.

올해 발매된 소설인데 빠르게 드라마로 제작되네요.

경찰 내부를 단속하는 감찰관인 주인공 마츠나가 나오코의 이야기입니다.



패션모델로도 활동한 아시나 세이(芦名星)는 호리프로 소속의 배우입니다.

전 블러디 먼데이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동안 야에의 벚꽃, 이노센트 데이즈, 스페셜리스트, 쿠로코치 등 드라마에 출연했었습니다.

영화 검찰측의 죄인, 불능범, 킹게임 등에도 출연했구요.

타고난 통찰력과 관찰력을 동원하여 각 관할 여성 경찰관과 대치해 나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입니다.

아시나 세이는 1화부터 볼거리가 많다며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아시나 세이는 배우 코이즈미 코타로와 열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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