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제로계 시즌4 제작!

경시청 제로계 시즌4 제작!





경시청 제로계 ~생활안전과 뭐든지 상담실~(警視庁ゼロ係〜生活安全課なんでも相談室〜)은 2016년 테레비도쿄에서 방영되었습니다.

형사드라마로 코이즈미 코타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입니다.


아시다시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일본 총리의 아들입니다.

고이즈미 고타로(小泉孝太郎)는 1978년생으로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전 파견의 품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변두리 로켓, 굿와이프, 블랙페앙, 에이지해러스먼트, 플라토닉 등 출연작이 많습니다.

예능 출연도 하고 있고 라디오 방송, 여러cm도 찍어서 이미지도 좋은 편입니다.


경시청 제로계 시즌4가 제작되어 2019년 3분기 일드로 방영된다는 소식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시즌4까지 제작될 줄은 몰랐습니다.

집사 사이온지의 명추리 시즌2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2016년 시즌1은 코부코, 시즌2는 스키마스위치가 엔딩테마를 맡았습니다.

시즌4는 과연 어떤 가수가 주제가를 맡게 될 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 고정층을 확보해서 그런지 시즌이 계속 방송되는 것 같습니다.

시청률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소설 생활안전과 0계 파이어볼을 드라마로 제작하게 된것이 경시청 제로계입니다.

이번 시즌4는 고이즈미 고타로와 마츠시타 유키가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한다고 합니다.

공기는 읽지 못하지만 사건은 읽을 수 있는 엘리트 형사 코바야카와 후유히코 역할 코이즈미 코타로입니다.

씩씩하고 입이 거친 형사 테라다 토라미 역할이 마츠시타 유키입니다.


그밖에 아다치 유미, 키노시타 타카유키, 토즈카 준키 등 그동안 출연했던 배우들도 출연합니다.

키시 아스카, 이시마루 켄지로, 카타오카 츠루타도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새삼 코이즈미 코타로도 많이 늙었지만 여전히 잘생겼습니다.

새로운 배우들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 시즌3 1화에서 오오스기 렌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아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었습니다.



코이즈미 코타로는 드디어 자신에게도 시리즈물 드라마가 생겼다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괴짜인 주인공과 상담실의 유쾌한 동료들과의 사건수사가 드라마의 묘미라고 밝혔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마츠시타 유키는 1968년생으로 역시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원래 아뮤즈 소속이었습니다.

전 보스(BOSS)에 출연했던 것과 어라운드40 등에 출연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간호사의 일이란 드라마가 유명합니다.

마츠시타 유키는 시즌4 결정이 기쁘다며 같은 인물을 길게 연기하는 것이 기쁘고 배우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즐겁다고 코멘트하였습니다.


テレビ東京系ドラマ『警視庁ゼロ係~生活安全課なんでも相談室~SEASON4』が放送されることがわかった。


일본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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