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의 딸 1화 시청률 8.4% 기록!

루팡의 딸 1화 시청률 8.4% 기록!






지난달 선행공개된 영원의 니시파 ~ 훗카이도라고 이름 붙인 남자 마츠우라 타케시로~가 7월 15일 방송됩니다.

바로 아라시(嵐)의 멤버 마츠모토 준과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출연한 영화인데요.

후카다 쿄코(深田恭子)는 호리프로 소속으로 매년 연속드라마에 꼭 출연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 처음으로 사랑한 날에 읽는 이야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후카다 쿄코인데요.

바로 3분기 일드 루팡의 딸(ルパンの娘)에서도 주연을 맡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7월 11일 방송된 루팡의 딸 1화 시청률이 8.4%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사카낙션이 주제가를 맡은 드라마 루팡의 딸입니다.(モス)





사카낙션이 후지테레비 드라마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은 dinner 이후 약 6년만이라고 하네요.

후카다 쿄코, 세토 코지, 오자와 마쥬, 쿠리하라 루이, 

오오누키 유스케, 와타베 아츠로 등이 출연합니다.

요코제키 다이의 루팡의 딸 소설이 원작인데요.

지난 6월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도둑 일가의 딸과 경찰 일가의 아들의 러브코미디 이야기입니다.





후카다 쿄코는 가족의 누구보다도 뛰어난 도둑질의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가업을 계승하는 것을 거부하고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주인공 미쿠모 하나 역할입니다.

루팡의 딸 각본은 굿 닥터의 토쿠나가 유이치가 맡았습니다.

후지오카 히로시, 시다 마사유키, 마루시아, 사토 호나미 등도 출연하네요.

참고로 루팡의 딸에서 아버지 역할인 와타베 아츠로인데요.

1987년 데뷔 이후 후지계 경시청 이키모노계 등 형사 드라마에 다수 출연했지만, 

도둑 역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후카다 쿄코와는 9년만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연인 역할이었는데 이번엔 부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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