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2019년 4분기 일드 컴백!

기무라 타쿠야 2019년 4분기 일드 컴백!





TBS일요극장 드라마는 그동안 여러 히트작을 만들어왔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은 집단좌천!!은 일요극장이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단좌천!! 후속으로는 오오이즈미 요가 주연을 맡은 노사이드게임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 사이드 게임 후속으로 방영될 2019년 4분기 TBS 일요극장이 정해졌습니다.

바로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직 타이틀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매년 하나 이상의 연속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아사히 테레비 BG ~신변경호인~을 통해 평균 15%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그동안 TBS 일요극장 주연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화려한 일족, 남극대륙, 안도로이드, 그리고 2017년 A LIFE~사랑스러운 사람~ 입니다.

약 2년만에 다시 TBS일요극장을 컴백작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일요극장 주연썰은 계속 있었고 프렌치 요리사 역할을 맡을 것이란 것도 다 알려져 있었지만 공식 발표가 29일 났습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드라마 1회당 250~300만엔 정도의 개런티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는 여배우 스즈키 쿄카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무라 타쿠야는 미용사, 파일럿, 검사, 정치가, 외과의, 보디가드 등 다양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셰프입니다.





연속 드라마에서는 22번째 직업이라고 합니다.

헤이세이 드라마 시청률을 휩쓴 기무라 타쿠야인데 레이와 시대 역시 시청률 석권을 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3성급을 목표로 하는 여성 셰프를 스즈키 쿄카가 맡습니다.

기무라 타쿠야와 스즈키 쿄카는 2007년 화려한 일족 이후 12년만에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의 촬영도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무라 타쿠야는 스즈키 쿄카와의 공연은 꽤 오랜만이므로 현장에서 다시 작업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는 카사네의 쿠로이와 츠토무가 각본을 맡는다고 합니다.

프랑스 요리의 천재 셰프이며 프랑스 파리에 가게를 갖고 2성을 획득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가게도 동료도 잃고 난 뒤 밑바닥 까지 추락하고 말았고 여성 셰프를 만나면서 다시 재기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 둘째 딸 코우키는 Galaxy S10+ 이미지 캐릭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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