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주취상태 뜻

구혜선 공식입장 안재현 이혼 주취 상태 뜻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출연을 앞둔 모델 배우 안재현입니다.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방영되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입니다.
8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가 있을 예정인데요.
연출을 맡은 오진석 PD를 비롯해 배우 오연서, 구원, 민우혁, 김재용, 차인하가 참석합니다.
하지만 안재현은 참석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주취 상태 뜻 알아보려 합니다.
구혜선과 2016년 결혼한 안재현인데요.


 

 

얼마전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안재현은 구혜선을 구님이라고 부르며 예능 신혼일기에도 출연했었죠.


그리고 구혜선이 법률대리인 통해 첫 공식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씨와의 불화설을 공개하며 몇 차례 게시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던 구혜선인데요.

 

 

아래는 구혜선 공식입장입니다.

 

본 법무법인은 구혜선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지난 주 일요일부터 구혜선, 안재현간의 이혼과 관련된 구혜선 본인의 공식적인 입장을 본 보도자료를 통해서 밝혀 드립니다.

우선, 다시 한 번 구혜선씨의 연예활동과 결혼생활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많은 팬들과 지지를 보내주신 분들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송구스러운 당사자의 마음을 전달해 드립니다.

아울러, 구혜선씨는 안재현씨와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가기는 하였지만, 전혀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습니다. 이미 구혜선씨 본인이 밝힌 바와 같이, 상대방 안재현씨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씨가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구혜선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구혜선씨 본인이 이미 SNS를 통해서 명백히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혜선씨의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구혜선씨와 안재현씨가 이혼에 ‘합의’하였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구혜선씨는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구혜선씨의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합니다. 다만, 구혜선씨의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구혜선씨와 안재현씨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에 기한 기사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사적인 일이 공론화되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게 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잘 헤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주취상태가 무슨 뜻인지에 대한 네티즌 들의 관심이 엄청난데요.


주취의 뜻은 술에 취해 풍기는 냄새로 주취 상태란 술에 취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술에 취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참고로 안재현은 하자있는 인간들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아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를 연기할 예정입니다.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11월 방송예정입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같은 HB엔터테인먼트 소속사였는데요.
문보미 대표까지 이 일에 거론되자 HB엔터테인먼트에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B엔터테인먼트에는 차예련, 남보라, 김재영, 윤진이, 한지은 등이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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