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부인 아들

이훈 부인 아들

 

 

1월 28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배우 이훈 입니다.
현재 닭가슴살, 도시락 건강 사업을 하고 있는 이훈 이지만
몇년전 헬스장 사업실패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다는 이훈 소식은 충격이었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훈 배우의 이야기가 방송되는데요.
이훈 아들 두명도 공개되고 이훈 아버지도 출연한다고 하더라구요.
이훈 배우 좋아하는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훈 나이는 1973년생으로 현재 48세입니다.
이훈 고향은 광주광역시로 이훈 학력은
대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경제학과,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입니다.
이훈은 1994년 MBC 시사코미디 '청년내각'으로 데뷔하였습니다.
MBC 특채 탤런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훈은 2000년 김혜진과 결혼하였습니다.
이훈 부인 김혜진 씨는 이훈보다 2살 연상인데요.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활약하던 소프라노였다고 하며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훈 결혼은 쉽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이훈 부인 김혜진 씨는 이훈의 첫사랑입니다.

 

 

이훈 아버지는 2살 연상의 여자와 결혼을 보수적으로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이훈은 어느 날 2층집인 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꿈에서 아내가 나타나 자꾸 귀찮게 자신을 깨웠다고 합니다.
결국 잠에서 깨 창문을 봤는데 집에 도둑이 들어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훈은 도둑이 무서워 아무 말도 못하다가 죽을힘을 다해
도둑이야를 외쳤고 이에 놀란 도둑은 장독들 사이로 떨어져 경찰에 잡혔다고 합니다.
갑자기 꿈에 나타난 아내 덕분에 도둑을 간신히 막을 수 있게 되었죠.
결국 이 이야기에 감동한 아버지가 이훈 결혼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훈 아내 김혜진 처가 쪽도 반대를 했었다고 하는데요.
집안이 먹고 살만한데 굳이 연하 연예인 결혼을 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훈은 장인장모를 설득하였다고 합니다.
이훈은 드라마 데뷔작인 서울의 달에서 차인근 역을 맡으면서 꽤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훈은 지난 2000년 SBS 인기 드라마 천사의 분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가 갑작스러운 군입대로 중도하차의 위기에 처해졌었는데요.
이훈의 아내 김혜진은 임신을 한 상태이기도 했죠.
이훈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인해 집안이 어려워졌었습니다.
이훈은 현역입영 최소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결국 이훈은 입대를 하여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이훈은 아들 두명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이훈 소속사는 열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어느덧 마흔여덟이 된 터프가이 이훈입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배우 이훈인데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1990년대 터프가이의 대명사가 된 배우 이훈 사람이 좋다입니다.
1994년 우연한 기회로 MBC 시사 코미디 청년내각에 출연한 이훈입니다.

 

 

 


MBC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배우 채시라의 동생 역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이훈 이죠.
이훈은 이후, 당대 최고의 프로그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이휘재 후임 MC까지
꿰찬 뒤 장르 불문,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청춘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KBS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훈 입니다.
이훈은 데뷔 27년 차 연기자지만 아직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생각 때문에
촬영장에서 끝없는 연습을 이어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고정 배역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훈 입니다.

 

 

 

이훈은 최근 고정 예능 프로그램 스케줄까지 생겼습니다.
풋풋했던 20대 이훈은 어느덧 쉰을 앞둔 중년 남자가 됐습니다.
흰머리도 나고 몸이 성한 곳도 없어 이제는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 한 가지.
20년 넘게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훈은 매일 운동을 하고 하루 세끼 닭가슴살 쉐이크
식단만 고집하며 자신의 철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운동마니아로 2006년부터 본격 스포츠센터 사업에 뛰어들었던 이훈 입니다.

 

 

 

 

 

 

이훈 사업은 잘되는 듯했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30억 원대의 빚을 떠안고 사업을 접게 되었습니다.
이후 법적 도움을 받아 개인회생절차를 밟은 이훈입니다.
이훈은 채권자들의 동의를 얻어 채무를 10년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훈은 현재 3년째 빚을 갚아 나가고 있고, 7년을 더 갚아야만 합니다.
30대에 맛본 사업 실패는 이훈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이훈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며 정육점 오픈 행사, 화장품 가게 행사,
칠순, 결혼식 사회 등 물불 안 가리고 행사도 뛰었습니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살아온 14년.
긴 세월 동안 제대로 된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해 미안한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가족입니다.
이훈은 자신을 철없는 남편, 무서운 아빠, 무뚝뚝한 자식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가장 대하기 어려운 것은 두 아들,
첫째 아들 이우(19)와 둘째 아들 이정(16)입니다.
아직 아들들에 대해 잘 모르는 아빠 이훈은
첫째 아들의 주민등록증이 발급된 걸 모르는가 하면
농구선수 꿈나무 둘째 아들의 농구경기에서 아들의 등번호를 잘못 알기도 합니다.

 

 

바쁘게 사느라 자식들에게 무심했던 아빠지만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는 이훈입니다.
두 아들을 위해 직접 데이트를 준비한 아빠 이훈입니다.
하지만 출발부터 아슬아슬 세 사람, 차 안에는 정적까지 흐릅니다.
어색한 이훈과 아들 세 남자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아빠를 향한 아이들의 솔직한 속마음과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 고백한 아빠 이훈의 진심입니다.

 

 

이훈 그가 이렇게 아들들에게 서툴고 무뚝뚝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훈은 어린 시절, 어머니 없이 아버지 밑에서 동생과 함께 자라왔습니다.
남자 셋이 한집에 살며 아버지는 홀로 두 아들을 키워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이훈 아버지는 한 달에 두세 번만 집에 들어올 뿐,
함께 여행을 간 추억은 물론, 어린 시절 아버지와 같이 찍은 사진조차도 없다고 합니다.
어린 이훈에게 아버지는 항상 무섭고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아버지를 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10년째 암 투병 중인 아버지 이영식(81)을 만나러 간 아들 이훈입니다.
이훈 아버지는 병세가 악화되었습니다.
서먹하지만 오랜만에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는 이훈 부자의 진솔한 이야기 사람이 좋다입니다.

 

이훈이 실패했던 지난날, 그가 다시 일어나야 했던 이유는 가족이었습니다.
또한 그가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은 지인들이었습니다.
힘든 시절 이훈에게 행사 스케줄을 만들어주고,
사업실패로 인해 온 가족이 반지하 집을 구할 때는
집 보증금을 내주기까지한 은인들이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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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은 그때 도와준 형님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은 없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지금까지도 그 감사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데요.
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 병원비가 없을 때,
첫 만남 자리에서 큰돈을 선뜻 빌려준 지인을 찾은 이훈 입니다.

 

 


이훈은 사업 실패 이후 1년여 동안을 폐인처럼 살았다고 하죠.
집안에 틀어박혀 반찬에 소주를 마셨다고 합니다.
이훈 힘내서 빚 다 갚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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