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정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정재

 

 

NC 다이노스 소속의 나성범 아들 나정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합니다.
신입 슛돌이로 유다온 대신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문소리 아들 강단우, 강병현 아들 강유준, 이효정 아들 석빈,
유승민 아들 유성공, 전태풍 아들 전태용, 조동화 아들 조재범, 최철순 아들 최재희
그리고 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출연하였던 이동국의 슛돌이가 돌아왔다입니다.
8월 25일 방송되는 슈돌 슛돌이에 나정재가 합류하였습니다.

 

 

이동국은 라이온킹FC를 재소집하였는데요.
시안, 재희, 성공이부터 단우, 유준, 정재가 출연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이들의 반가운 재회부터, 우여곡절 많은 점심식사 준비 과정이 방송됩니다.
제2의 이강인을 찾기 위해 이동국이 시작한 ‘슛돌이가 돌아왔다’ 프로젝트입니다.
이동국은 시안이 또래의 아이들을 모아 라이온킹 FC를 결성하였죠.

 

 

첫 축구 시합부터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앞으로 이들의 활약에 기대를 더한 상황입니다.
이날 라이온킹FC는 훈련을 위해 한 펜션에서 모였는데요.
체력 보충을 위해 삼계탕을 먹기로 하여 시안이, 재희, 성공이는 심부름 원정대를 꾸려 닭을 사러 갔습니다.
나정재는 첫만남부터 4차원 시구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나정재는 제철 음식인 옥수수밥 준비에 나섰습니다

 

 

 

 

 

나성범 아들 나정재는 2014년생으로 현재 나이 6살입니다.
나성범은 1989년생으로 현재 나이 31세입니다.
지난 2015년 3살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년정도 교제하여 결혼하였는데요.
아시안게임과 팀의 포스트시즌 등 여건이 안되어 아들 나정재를 먼저 낳고 결혼했던 것입니다.

 

 

2015년 2억2000만 연봉으로 계약했던 나성범은 올해 5억 5천으로 계속 연봉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7년 7월 둘째 나하늬 양을 득녀하였습니다.

 

 

5월 나성범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십자인대 파열 및 연골판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재활중입니다.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준수한 얼굴과 팬서비스, 성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성범 야구선수입니다.
아들 나정재는 귀여움과 아빠를 닮아 잘생겨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매년 올스타전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짤로 저장을 하더라구요.
이번 나정재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도 기대하는 분이 많으십니다.